안녕하세요?

pol***** 입니다.

요즘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건조해서 피부보습에 신경쓰게 되는데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줄 고보습크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생블랑쉬 호랑이크림 이랍니다.

생블랑쉬 브랜드 제품은 이번기회에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대요.

생블랑쉬는 패션과 예술의 완성은 피부라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관한 고충을 분석하고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제품들은 엄선된  순수한 자연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의 피부에 건강, 젊음 그리고 변치 않는 영원한 아룸다움을 선사해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생블랑쉬 호랑이크림

용량 : 50g

가격 : 35,000 원

생블랑쉬 호랑이크림은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 주며 촉촉하고 생기있는 광채로 빛나는 실키벨벳 피부를 위한 보습크림 입니다.

뛰어난 수분유지 능력과 피부에 겉돌지 않는 빠른 흡수로 자극 없이 매끄럽게 발라지며

 촉촉하고 쫀쫀한 마무리감으로 적은 양으로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케어를 할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케이스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참 블링블링 하네요.

익살스러운 표정의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전성분은 이렇게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것 같아요.

고보습크림인 호랑이 크림의 주성분은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의 핵심 추출물인

 마데카시오엑시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 성분이 피부 손상을 개선해주고 피부 장벽 강화 및 주름개선에 뛰어나며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어 당기지 않고 맑고 빛나는 광채피부를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피부 재생에 탁월한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이 노화의 징후를 방지해 탄력있는 피부로 재탄생시켜 줍니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자극없이 발라지고 피톤치드 성분으로 가득한 은은한 삼나무향이

숲속 깊은 곳에 있는 듯한 편안함과 이상적인 컨디션을 선사해 준다고 하네요.

상자를 열어 호랑이크림을 살펴보니 블랙 뚜껑에 화이트 색의 깔끔한 케이스로 되어 있음을 볼수 있답니다.

뚜껑에 호랑이 그림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호랑이 크림임을 잘 보여주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보호덮개로 덮혀 보호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답니다.

이런 크림 종류는 보호덮개가 있으면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해서 좋은것 같네요.

보호덮개를 열면 연한 노란색의 크림 제형을 확인해 볼수 있답니다.

제형을 살펴보면 보통 생각하는 크림 제형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약간의 점성이 느껴지면서 되직한 편이랍니다.

그럼 손등에 발라보도록 할께요~

손등에 펴발라 보았더니 쫀득한 크림 제형이 롤링하자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즉각적인 수분감을 느낄수가 있어서 촉촉한 피부로 변화되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향은 병풀이 주성분이라고 해서 풀향기가 날것 같았는데 상쾌하면서 아카시아 향이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인데 향은 좀 강한 편이라서 호불호는 좀 있을것 같네요.

그럼 얼굴에도 발라보도록 할께요~

세안을 마치고 토너로 피부결 정리만 한 생얼을 준비했답니다.

참고로 제 얼굴은 수분부족형 복합성 피부로 23호의 웜톤이고 다크써클과 블랙헤드가 심한 편이랍니다.

얼굴에도 발라보니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져 너무 좋았답니다.

이렇게 나란히 비교해보면 전, 후 변화가 더 확실히 보이는 것 같네요.

크림 자체에 유분기가 적은편은 아닌것 같아서 약간은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바르고 흡수시키니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수 있고 건조함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아서 바르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건조한 봄철 고수분, 영양크림을 찾으신다면 생블랑쉬 호랑이크림을 추천합니다.